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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조현동 초대작가 개인전, 나우리아트갤러리에서 개최

(자연-순환-이야기)작품, 색채를 다양한 소재로 창의적으로 표현하고있다.

민강일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1:09]

한국화 조현동 초대작가 개인전, 나우리아트갤러리에서 개최

(자연-순환-이야기)작품, 색채를 다양한 소재로 창의적으로 표현하고있다.

민강일 기자 | 입력 : 2021/04/05 [11:09]

(나눔뉴스=민강일 기자) 한국화 조현동 초대작가전이 나우리아트갤러리 초대로 2021327일부터 42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나우리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되고있다. 이번 전시는 55회 개인전으로 31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봄날, 그 기억..) 전시 주제로 새봄을 맞아 코로나로 인하여 조심스럽게 나우리아트갤러리에서 야심차게 전시를 기획하고 초대전을 마련하였다.

 

금번 전시에 출품되는 작품들은 진달래, 매화, 유채꽃 등 봄철과 잘 어울리는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로 그동안 주제로 다루어왔던 (자연-순환-이야기) (공감-채집), (자연-경계) 작품들이 출품된다.

 

전시명: 나우리아트갤러리 초대 조현동 개인전

봄날, 그 기억... (Spring day, the memory)

일 시: 2021327~424

장 소: 나우리아트갤러리(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559)

전시작품: 31

 

▲ 조현동 작가 작품 : 자연-순환 -이야기 24X33.5cm 천에 아크릴과 슈자재 2021

 

자연의 조화(調和), 회화적 세계의 조화(造化) 

최재혁 / 전시기획자

 

조현동은 조화(調和)’의 작가다. 서로 상반되거나 다른 세계의 요소들을 그림으로 어우르고 조화시킨다. 풍경과 정물의 조화, 동양적 기법과 서양적 색채의 조화, 구상과 비구상의 조화, 전통과 현대의 조화, 평면적 묘사와 입체적 화면 및 오브제의 조화 등이다.

 

물론 이와 같은 다방면에서의 조화가 단시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작가는 1987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작품활동을 해왔다. 삶과 자연에 대한 관찰과 그림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들이 다양한 상징물이 되어 캔버스 안에 집적되었다.

 

▲조현동 작가 작품: 자연-순환 -이야기 24X33.5cm 천에 아크릴과 슈자재 2021

 

그림 속에 항시 등장하는 꽃을 비롯한 식물, 나비와 새는 각자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 존재성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기하학적 요소들이 공간과 차원을 분할시키며 현대적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들이 상징하는 자연의 질서와 조형적 언어를 작가는 화면 안에서 조율하고, 절충하고, 경영해 왔다.

 

그리고 근작 자연-경계는 자연의 질서를 넘어 비가시적 세계에 대한 확장으로 까지 나아갔다. 때문에 자연-경계작업의 숨겨진 의미들을 읽어내기 위해서는 전작부터 지속된 주재들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조현동 작가 작품 : 자연-순환 -이야기 30cm 천에 자개 채색 2021   

 

(전통과 현대, 조화를 이루는 예술세계) 
(조 현 동 작업노트)

 

본인은 동도서기(東道西器)-동양의 도를 지키되 서양의 기술을 받아들인다. 법고창신(法古創新)-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기조사상으로 두고 작품들을 제작하고 발표를 하여 왔다.

 

본인 작품의 특징이라면 많은 작품 제작 시간과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한국 전통 채색기법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공간 구성과 조형어법으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개성 있고 창의적으로 표현 한 작품들을 제작발표 하여 왔다.

 

▲조현동 작가 작품 : 자연-순환 -이야기 30cm 천에 자개 채색 2021

 

작품에서 기조를 이루고 있는 색채의 사용에 있어서 단청. 회화, 복식 등에서 볼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적인 색채감을 작품에 바탕을 두고 표현하려고 하였다. 화면구성에 있어서는 획일적으로 표현한 평면 구성에서 벗어나 분리된 화판의 조합과 입체감으로 현대적 구성과 조형성으로 개성 있고 창의적으로 표현 하고자 하였다.

 

본인 작품의 작품성에 있어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이 공존하는 작품을 제작하고자 하였다. 기본적으로 예술 작품에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작품성이 존재하여야 하고 대중들에도 사랑받는 작품을 제작하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차후에도 우리의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하고 현대 문화를 본인의 작품에 반영하여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2000년대 이후 순환하는 자연의 이야기를 주제로 하고 꽃, 나비, , 어패류 등을 소재로 하여 다양한 재료와 사실적인 표현 기법 및 다양한 표현 기법으로 현대적인 공간 구성과 조형 언어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작품(자연-순환-이야기)등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조현동 작가 작품 : 자연-순환 -이야기 50cm 천에 자개 채색 2021

 

(자연-순환-이야기)작품은 전통으로 내려온 색채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소재로 창의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작품에서는 전통 복식에서 볼 수 있는 배색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하여 오방색의 색동을 자개, 금박, 은박, 동박 등으로 우리고유의 미를 본인만의 회화적 표현방법으로 개성 있게 표현하고자 하였다. 

 

(공감-채집)작품은 2011년 이후 발표하기 시작한 작품으로 화병에 꽂인 꽃을 주소재로 하여 자연과 소통하고 평화롭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새, 나비 등을 소재로 현대적인 공간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친밀하게 다가 갈수 있게 표현한 작품이다.

 

(자연-경계) 작품은 동양의 자연사상을 바탕으로 2014년 이후 발표한 작품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영역, 영토 등 가시적인 경계와 의식, 시간, 공간 등 비가시적인 경계를 주제로 하여 꽃, , 나비, 어패류, 물고기 등을 소재로 하여 자연의 경계와 공간을 비정형의 육면체와 원형으로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현대적 공간구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조 현 동 약력)

 

조 현 동 CHO HYUN DONG(1962~)

 

단국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학 박사

원광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

 

국내외 개인전

55(서울, 전주, 부산, 광주, 인천, 청주, 동경, 뉴욕, 쾨닉스타인)

 

단체전

일레븐- 한국화 오래된 미래전(대한민국예술원/서울)

행복-미술여행전(조선일보미술관/서울)

호남의 현역작가전 (광주시립미술관/광주)

꽃피는 봄이오면전(현대예술관/울산)

KIAF (COEX/ 서울)

아트부산(BEXCO/부산)

뉴욕아포더블 아트페어(뉴욕/미국)

영국 햄스테드 어포더블 아트페어(런던/영국)

 

수상

전라미술상 수상

한국평론가협의회 심사위원선정 특별예술가상 수상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전북도립미술관, 허준기념관, 신세계미술관, 전북도청,

전주시청, CJ, 원광대학교미술관, 벽천미술관

 

) 한국미술협회, 원묵회, 일레븐회 회원, US 한미문화재단 한국미술분과위원장,

국립군산대학교 외래교수

Email: arthd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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