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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紙榜)·신주(神主)·조상신초령영가위패는 조상신과 교신용 안테나

조상신을 부르는 조상영가초령위패(招靈位牌)의 제작방법과 절차

노병한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03/28 [09:33]

지방(紙榜)·신주(神主)·조상신초령영가위패는 조상신과 교신용 안테나

조상신을 부르는 조상영가초령위패(招靈位牌)의 제작방법과 절차

노병한 칼럼니스트 | 입력 : 2021/03/28 [09:33]
▲ 노병한 사주풍수칼럼니스트  

[노병한의 사주산책] 1년 중에 자손들이 정기적으로 지내는 조상공양의 관례는 대략 4~5번 정도다. ·추석의 명절에 지내는 명절차례(茶禮기제사(忌祭祀정월대보름차례(茶禮칠월보름백중(百中) 등이다. 물론 개별적으로 필요에 따라 특별조상공양(祖上供養묘제(墓祭천도재(薦度齋)를 지내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조상공양 시에는 반드시 조상신을 부르는 지방(紙榜신주(神主조상신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 등과 같은 걸 제대로 만들어 사용해야 헛·제사가 되지 않고 바르다고 할 것이다.

 

문제는 자손들이 아무리 정성을 모으고, 돈을 많이 들여 조상공양을 휘황찬란하게 지낸다고 한들 지낼 때에 조상공양 주관자=제주(祭主)의 인적사항과 조상영가(靈駕)=조상신()의 이름=명호(名號)을 정확히 기재하여 초대하는 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를 착신(着神)이 편안하고 용이한 괴황지(槐黃紙)에 오류가 없이 잘 작성 제작하여 조상공양·()의 상단에 지방(紙榜신주(神主조상신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를 설단(設檀)해 모셔놓고서 부르지 않으면 오시지 않음이 영계(靈界)의 룰(Rule)이고 법칙이다.

 

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는 기제사(忌祭祀) 시에 사용하는 임시신주(臨時神主)에 해당하는 지방(紙榜)과 비슷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조상공양 주관자=제주(祭主)의 인적사항을 명확히 기재한다는 점에서는 약간 다르다고 할 것이다.

 

한마디로 임시신주(臨時神主)에 해당하는 지방(紙榜)이든 제주(祭主)의 인적사항이 기재된 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든 위패(位牌)는 조상영()과 대화하고 통신하기 위한 하나의 교신용·안테나인 셈이다. 제아무리 통신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의 스마트폰도 위성통신망의 중개역할과 지역별로 설치되어 있는 중계기지국의 안테나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아무 쓸모가 없는 고철덩어리에 불과한 것이다.

 

하물며 저 멀리 하늘나라에 거리를 가늠하고 측정하기도 조차 어려운 영계(靈界)에 계시는 조상신()과의 통신을 하려함에 고성능안테나=위패(位牌)하나 제대로 세우지 않고 불러서 앞에 모시고 세울 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그럼 특정한 선대·조상영()의 위패(位牌)는 어떻게 만들어야 바를까?

 

첫째 살아생전 평소에 쓰시던 속명(俗名계명(戒名법명(法名아호(雅號) 둘째 출생(出生)의 연월일시 셋째 숨이 끊어져 운명(殞命)하신 망일(亡日)의 연월일시 넷째 조상공양 주관자=제주(祭主)의 인적사항 등을 괴황지(槐黃紙)에 정성껏 써서 모셔놓고 초령(招靈)을 한 후에 조상공양=제사를 지내면, 그 초령을 했던 조상신 조상영()의 영파(靈波)가 그 위패(位牌)에 새겨지듯 인상(印象)이 되어 지기 때문에 그 위패로부터 조상신 조상영()의 영적진동이 제사(祭祀)의 주관자에게 계속 방사되어지게 되는 것이다.

 

살아생전 이승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의 선대·조상영()께 효도함과 같은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공양·소리공양·진리공양·여비공양을 올려드림으로써 조상영()께 즐거움과 깨달음을 드리고, 천도(遷度)를 해드림으로써 영계(靈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조상영()을 구제해 드려야할 의무가 자손들에게 있음인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조상신 조상영()과 교신을 해야만 하고 조상영()과 교신을 원활하게 하려면 고성능안테나가 필요한데 그 안테나가 바로 위패(位牌)=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인 것이다.

 

만약에 조상공양의 주관자인 제주(祭主)가 불교신자라면 첫째 조상공양단()=제사상(祭祀床)의 중앙상단에는 부처님사진·절만()·소형불화사진·소형탱화사진중의 한 가지를 걸어두고, 둘째 그 하단에는 해당조상신()위패=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를 설단(設檀)해 모셔두고서, 셋째 부처님을 모시는 간단한 예식을 올린 후에 넷째 (本貫)○○○씨가조상대대친족연족일체지령[○○○氏家祖上代代親族緣族一切之靈]이라고 불러서 조상영()을 초령(招靈)해 모셔놓고 다섯째 음식공양과 소리공양에 이어 여섯째 불경(佛經)을 읽어드리고 찬불(讚佛)하면서 진리공양의 깨우침의 법문을 드리는 진리공양문을 낭독해드리면서 함께 기도를 드리면 자손들의 마음속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충만하게 되어 홍복(洪福)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조상공양의 주관자인 제주(祭主)가 기독교신자라면 첫째 조상공양단()=제사상(祭祀床)의 중앙상단에는 예수님사진·십자가()중의 한 가지를 걸어두고, 둘째 그 하단에는 해당조상신()위패=초령영가위패(招靈靈駕位牌)를 설단(設檀)해 모셔두고서, 셋째 예수님을 모시는 간단한 예식을 한 후에 넷째 (本貫)○○○씨가조상대대친족연족일체지령[○○○氏家祖上代代親族緣族一切之靈]이라고 불러서 조상영()을 초령(招靈)해 모셔놓고, 다섯째 성경(聖經)을 읽어드리고 찬송(讚頌)하면서 진리공양의 깨우침의 말씀을 드리는 진리공양문을 낭독해드리면서 함께 기도를 드리면 자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게 되어 홍복(洪福)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nbh1010@naver.com

 

/노병한:박사/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노병한박사철학원(원장)/자연사상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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