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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최서방, 신안 자은도 욕지마을 염전 사위의 극한 노동 현장 공개

황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5/27 [09:46]

‘백년손님’ 최서방, 신안 자은도 욕지마을 염전 사위의 극한 노동 현장 공개

황성훈 기자 | 입력 : 2017/05/27 [09:46]
▲ ‘백년손님’ 욕지마을의 염전 처가로 소환된 최 서방이 ‘소금’과 사투를 벌였다.     © 황성훈 기자


백년손님욕지마을의 염전 처가로 소환된 최 서방이 소금과 사투를 벌였다.

 

25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 ‘애청자 특집으로 염전 처가로 강제 소환된 일반인 사위 최종화, 이봉주와 삼척 장인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전남 신안 자은도의 욕지마을 염전 처가로 강제 소환된 최 서방의 극한 처가살이가 이어졌다.

 

처가살이 첫날 염전의 극한 노동을 체험한 최서방의 앞에 다음 날도 상상초월 노동이 펼쳐졌다. 전날 늦게까지 일하고 기진맥진 잠들어있던 최서방은 새벽 5시경 일하러 가자고 재촉하는 장인 안훈호의 말에 깨어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염전으로 나섰다.

 

염전에서 최서방을 반긴 것은 전날 채취한 소금이 가득 실려 있는 소금열차였다. 한 통 당 300kg 이상의 소금이 들어있는 소금통이 무려 20개였다. 6톤 급의 소금열차를 최서방 혼자 힘으로 끌어 소금 창고에 갖다 놓아야만 했다. 최서방은 처음 본 소금 열차의 광경에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소금열차를 옮기기 전 시간을 끌며 유난히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장인은 뭣하는 짓이여라며 타박했다. 그제야 최서방은 작업에 착수했고 6톤 급 소금열차와의 끝없는 사투가 시작됐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최서방은 너무 힘들어 입맛이 없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사위를 아끼는 장모 김수자 여사는 특별한 밥상을 준비하려 집 앞 갯벌로 향했다. 갯벌을 가로지르는 큰 덤장 사이로 들어가 미리 쳐놓은 통발을 꺼냈고, 통발 안에는 가오리, 쭈꾸미, 뻘덕게 등이 들어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자들이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에 놀라워하자 최서방의 아내 안나영씨는 “15년 전 아버지가 김 양식을 할때는 빈 그물에 7미터 짜리 고래가 잡힌 적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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