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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경태 의원인가

'살며 생각하며'

송면규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1/05/14 [10:20]

왜, 조경태 의원인가

'살며 생각하며'

송면규 칼럼니스트 | 입력 : 2021/05/14 [10:20]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너도나도 당 대표 적임자라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예비경선제를 도입하겠다는 얘기마저 있는 걸 보면 출마 후보가 꽤 많은 것 같다. 어떤 후보의 에베레스트와 동네 뒷산 얘기에 어떤 후보는 팔공산으로 맛 서기도 하고, 머잖아 나경원 후보가 등장하게 되면 빠르게 경쟁 격랑 속으로 빠져들 것 같다.

 

긍정 평가에 인색해서 그런지 몰라도 당 대표 출마자들이 고만고만한 즉 도토리 키재기 식이라는 비평이 세간에 나돌고 있는 것 같다. 황교안 전 대표가 기지개 켜기 무섭게 도로 자유한국당이라는 용어마저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가출론, 외출론을 들먹이며 홍준표 의원이 복당을 신청하면서 복잡한 상황이 표출되는 것 같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당을 떠나기 무섭게 -어떤 계산에서인지둥지를 향해 자력갱생 역량조차 없는 정당처럼 취급하면서 날 선 비판했던 걸 기억한다그렇다면 김 전 비대위원장 주장처럼 정말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국민의힘이 혼란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김기현 새 원내대표가 자강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새로운 시도로 평가하면서 지난 21대 총선에서 크게 패배 한 후 "비상대책위원회로 가지 말고 자강하자"고 강하게 주장했던 조경태 의원 의견을 그때 수용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10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이 자강하지 못하고 외부인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위탁한다는 건 상식적이지 않다"했던 필자의 당시 칼럼을 참고해 본다.  

 

많은 정치평론가들이 2022년 대통령 선거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은 '변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식백과사전은 시대정신을 한 시대의 문화적 소산에 공통되는 인간의 정신적 태도나 양식 또는 이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조경태 의원의 당 대표 출마 선언문에 시대정신이 잘 함축돼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국민이 희망하는 변화와 개혁이라는 시대정신에 걸맞는 정치인이 조경태 의원 아닐까 싶다. 특히 많은 사람이 조경태(5) 의원을 한결같이 초선의원 같은 자세로 의정활동하는 청렴하고 참신한 국회의원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참고한다.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를 통해 시대정신을 관통하는 -특히 초선의원 같은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조경태 의원이 추구하는 신선한 변화와 개혁바람이 국민의힘에 강하게 흡입되길 기대해 본다. 그것이 바로 국민의힘이 자력갱생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 송면규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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