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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서로운 길상의 정신을 표현한 왕두어 박사학위 청구전

행복의 염원을 담은 전시는 군산대학교 박물관 잇_다 갤러리 4월25일까지

김한이 | 기사입력 2021/04/21 [11:04]

중국의 상서로운 길상의 정신을 표현한 왕두어 박사학위 청구전

행복의 염원을 담은 전시는 군산대학교 박물관 잇_다 갤러리 4월25일까지

김한이 | 입력 : 2021/04/21 [11:04]
▲ 중국의 상서로운 길상의 정신을 표현한 왕두어 박사학위 청구전이 2021년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국립 군산대학교 박물관 갤러리 잇_다에서 개최되었다.

▲     © 김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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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은 세상의 모든 일은 물론 개인의 인생의 길흉화복과 흥망성쇠가 음양오행, 신령적 존재, 천지의 기운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었다. 그래서 이러한 길상을 통해 복을 빌고 액운과 재앙을 막고자 한 것이다. 특히 다산, 풍요와 부귀, 출세, 장수 등을 빌었는데 이는 사람들의 삶에 가장 큰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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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두어는 봉황, 동식물과 해달, 바다, 물고기, 용 등에 의미를 부여했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吉凶禍福을 빌었다. 길상 표현들은 일종의 왕두어의 신앙이다. 회화 속에 길상 문양을 그려 한국에서의 삶과 작가로써의 성공을 빌거나 더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소망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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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두어는 한국에서 회화를 공부하는 동안, 길상도안을 중점적으로 연구하였으며 한국의 한지 위에 혼합채색을 통하여 길상의 정신에 조형성을 접목시켜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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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두어가 표현한 상서로운 길상 도안은 “중화민족의 전통적인 문화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삶의 아름다운 뜻을 가지고 있다. 길상 도안은 행복한 생활에 대한 동경심과 추구를 내포하고 있으며, 또한 중화민족의 문화언어와 복을 염원하는 장식부호로 표현되고 있다.
중국 선민의 위로부터 아래까지, 심미관∙우주관 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철학과 정치문화를 담고 있는 것이다. ” 왕두어 도록 서문에서...


왕두어는 중국 시안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나폴리 미술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박사과정은 국립 군산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과에서 현대미술을 수료했다. 한국에서 박사과정 중에 대한민국한국화특장전,한중미술교류전,전국 온고을 미술대전, 전라북도미술대전에 참여하여 입선 및 특선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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