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국회   정당   청와대/행정   지방의회   자치단체   선거
편집 2020.09.24 [23:02]
정치
국회
정당
청와대/행정
지방의회
자치단체
선거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 국회
정치
국회
국회, ‘여성국극 살리기’ 나선다
기사입력: 2009/04/01 [00:26]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조영순 기자
 


국회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국회벚꽃축제 여민락 한마당의 특설무대에 ‘여성국극 춘향전’을 올리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국회는 한국 근대 문화유산 중 가장 독창적인 ‘여성국극’의 세계적인 공연문화상품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세대전승을 위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4월 11일과 12일 오후 6시 30분에‘여성국극 춘향전’을 공연한다.

또한 국회운동장 내에 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여성국극 60년 전시회’를 열고, 전시 부스를 찾는 관람객에게는 여성국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사도 배치하여, 여성국극이 국민들에게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여성국극은 한국 근대 전통극예술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서, 창(판소리)과 춤, 연기가 접목되어 한국형 뮤지컬의 시초라고 볼 수 있으며, 여자가 남장을 하고 여성들만 출연하는 독특한 전통극 양식은 세계적인 공연예술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

19세기 중엽부터 등장한 여류 명창들이 1948년 봄 ‘여성국악동호회’를 설립하면서 시작된 여성국극은 1948년 10월 「옥중화」가 명동 시공관에서 최초 공연된 이래 박귀희·김소희의 「햇님달님」, 임춘앵의 「공주궁의 비밀」 등 12년 동안 무려 180여 편의 공연을 무대에 올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여성국극은 1950~1960년대에 서민들의 애환과 정서를 잘 담아내어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누리며 한때 전성기를 구가했으나, 영화·tv 등의 등장으로 쇠퇴의 길을 걸으면서 신인 여성국극 배우를 배출하지 못하고 현재는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를 통해 그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여성국극] 여성국극, 국회에서 부활 김종수 기자 2009/04/13/
[여성국극] 국회, ‘여성국극 살리기’ 나선다 조영순 기자 2009/04/01/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광고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