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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간월재 은빛 억새물결을 찾아서
기사입력: 2020/12/07 [18:4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조판형 기자
▲ 조판형 기자 -간월재 휴게소

 

© 조판형 기자- 간월재 돌탑

 

▲조판형 기자-억새 군락지

 

▲조판형 기자- 신불산 올라가는 길

 

 

▲ 조판형 기자- 억새평원

 

▲조판형 기자 -억새 물결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의 간월산과 신불산 사이에 있는 고개로
간월산과 신불산 사이를 넘어가는 간월재는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울산 지역의 명소다
.

간월산은 간월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간월산과 신불산에 이르는 능선의 서쪽 사면에는 완경사의 산정평탄면이 전개되어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억새의 절정기는 10월이며, 등억온천단지 부근 임도를 따라 2시간 정도 오르면 간월재 억새 평원에 닿는다. 산정에 억새초원을 이룬 고원이 많이 형성되어 있고, 산악경치가 아름답고 웅장해서 영남알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간월재 억새 군락지는 간월산(해발 1,083m)과 신불산(해발 1,159m) 사이 해발 900 고지 10만여 평의 잘록한 지대가 바로 간월재인데요. 간월재의 옛 이름은 왕방재, 왕뱅이 또는 '억새 만디'로 불렸다고 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억새가 완전히 시들기 전 그동안 코로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을을 달래려 영남 알프스 간월재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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