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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후보 면접자 “비례후보 결정 절차 위법”…가처분 신청
기사입력: 2020/03/19 [14:4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안기홍 기자
[나눔뉴스=안기홍 기자]미래한국당 비례후보 면접자들이 18일 오전 한선교 대표에게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직선거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서’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 미래한국당     © 안기홍 기자

 

신청인들은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배포해 피신청인 미래한국당의 당원으로 2020.4.15 시행이 예정된 국회의원선거에서 피신청인의 비례대표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후보자 추천을 신청한 자들이라고 밝히면서  "피신청인이 2020.4.15 시행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관하여 피신청인의 비례국회의원 후보자 결정을 위한 절차의 진행은 공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것이 아닌 것으로 무효내지 취소하는 것이므로 그 절차 내지 효력이 없음을 확인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보면 당이 공천 배제 기준으로 내세운 것과 다르게 '사천'(私薦)과 '막장공천'으로 정의가 무너졌고 국민도 비례대표 신청자들도 모두 배신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가처분신청서와 함께 국민선거인단 구성, 공모기간 연장, 면접심사와 관련한 부당성을 입증하는 자료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심리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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