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편집 2019.12.09 [12:01]
연예
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2018대한민국나눔대상 공모
한류미술대전 입상자 명단 공지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연예 > 방송TV
연예
방송TV
‘대통령의 7시간’ 세월호 참사 당일 왜…
기사입력: 2019/11/14 [18:5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영화 포스터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14일 영화 대통령의 7시간이 개봉돼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대통령의 7시간한 국가의 대통령이 사이비 교주에게 혼을 빼앗겼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사이비 종교 교주와 박근혜 두 사람의 관계에 집중한다.

 

이어, 아버지 최태민부터 딸 최순실에 이르기까지, 부녀가 영애박근혜와 대통령박근혜에 각각 어떻게 영향력을 미쳤는지 내밀한 영상들을 공개하며, 그 결과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박근혜는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결론을 관객들에게 제시한다.

 

이 영화는 심령 코믹 다큐라는 영화계 인사들의 평가대로 매우 특이한 느낌을 선사한다. 대한민국이 지나온 지난 7년의 시간을 함께 좇던 관객들은 시종일관 폭소를 터트리며 작품에 몰입했고, 여전히 최태민의 망령이 지배하는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을 목격하며 실소를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통령의 7시간은 후반부에 접어들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에 지금껏 시도되지 않았던 새로운 인터뷰를 삽입하고 있다. 유가족들의 심리와 꿈의 세계에 대한 다양한 진술을 통해 관객들에게 세월호 참사를 이전까지와 달리 새로운 사건으로 인식하게 된다.

 

세월호 참사 발생 2000, 세월호 사건은 여전히 진실이 규명되지 않은 채 현재진행형이다. 세월호 참사는 이상호 기자가 영화감독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가 됐다. “‘다이빙벨이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 리포트였다면, ‘대통령의 7시간은 진실과 마주하기 위한 사실상의 첫 번째 영화라고 그는 말한다. ‘세월호 진실찾기는 이상호 감독 작품의 시작과 끝인 셈이다.

 

영화 상영 후 가진 관객과의 대화에서 이상호 감독은 여전히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고, 너무 멀리 온 것 같아서, 지금쯤 이 영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이 영화를 시작으로 세월호 진상규명에 필요한 진실들을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차례 관객과의 대화에 나눠 참여한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장훈 운영위원장 등 유가족들도 무대에 나와 너무나 반가운 영화다. 잊어서도 잊혀져서도 안 되는 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이 절실하다.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립에 힘을 실어달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