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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다문화 가정폭력 검거, 4천 3백여 건
기사입력: 2019/09/20 [11:1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최종옥 대표기자
[나눔뉴스=최종옥 대표기자]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대표·안양시동안구을지역위원장)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 이후 다문화가정 가정폭력 검거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문화가정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다문화가정 가정폭력사범 검거건수가 4,392건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8년 에는 천 건이 넘는 다문화가정 가정폭력사범이 검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재정 의원     © 나눔뉴스 편집국

 

2015년부터 꾸준히 증가한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 검거건수는 2015782, 2016976, 2017839, 20181,273, 20196월 현재 522건을 기록하고 있다.

 

<2014년 이후 다문화 가정폭력 검거건수 현황>

구분

’15

’16

’17

’18

’19.6

검거건수

4,392

782

976

839

1,273

522

 

지방청별로는 경기가 1,942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서울(751), 인천(217), 전남(210), 경남(161) 순으로 나타났다.

 

<2015년 이후 지방청별 다문화 가정폭력 검거현황>

구분

’15

’16

’17

’18

’19.6

서울

751

182

177

123

197

72

부산

127

26

28

19

38

16

대구

52

2

12

7

21

10

인천

217

57

40

38

48

34

광주

77

19

12

5

31

10

대전

118

23

32

24

22

17

울산

90

21

30

15

13

11

경기남

1,687

232

296

349

594

216

경기북

255

85

68

72

30

강원

112

24

20

22

36

10

충북

94

12

19

16

30

17

충남

108

28

27

25

19

9

전북

117

27

41

20

18

11

전남

210

47

54

39

54

16

경북

158

40

41

29

29

19

경남

161

19

51

33

39

19

제주

58

23

11

7

12

5

4,392

782

976

839

1,273

522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의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2017년 말 기준,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는 33만 여 명에 달하며, 이 중 여성이 264천여 명으로 전체의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정 의원은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80%가 여성인 점을 감안하면 다문화가정 내 가정폭력의 피해자 대부분은 여성에 집중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문화가정 특성상 피해자가 폭력에 노출되더라도 신고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홍보와 교육은 물론 이들 구성원이 우리사회에 보다 안전히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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