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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봉담, 연세서울미래치과 윤재찬, 김수민원장, “체계적 협진 기반, 온전히 진료에 집중하는 치과”
기사입력: 2019/09/07 [09:07]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문푸름 기자

건강한 치아는 오복(五福)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치아는 평생의 삶의 질을 좌우하며, 젊을 때부터 치아를 꾸준히 관리해야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로 치과 진료를 권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임플란트 식립부터 잇몸치료 등을 통해 평소에 부모님께서 치아로 인해 겪었던 불편함을 줄여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비해 치료 방법과 장비, 의료진의 수준이 다양해졌고, 이런 시점에서 좋은 치과를 고르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 특히, 개개인의 치아 상태와 구조, 문제 원인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치료보다는 환자 맞춤형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진과 의료 장비를 갖춘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에는 분야별 전문의의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치과도 찾아볼 수 있고, 장비에 대한 무리한 투자를 강행하면서도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대비를 하려는 곳도 많이 생기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 화성시 봉담에 위치한 연세서울미래치과윤재찬, 김수민 원장 부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연세서울미래치과 윤재찬 원장(좌측), 김수민 원장     © 문푸름 기자


Q.
연세서울미래치과의 설립 배경을 말해준다면

 

A. 현재 본 원은 윤재찬, 김수민 2인 원장 체제로, 이미 타 지역에서의 개원의 활동을 포함, 다양한 치과를 경험했다. 이 과정 속에서 치과의사가 온전히 치료에만 몰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중심 상권의 대형 치과에서는 복잡한 시스템과 진료 외적인 경영 및 마케팅에 대한 부담이 컸고, 주택가에 인접한 소규모 치과의 경우는 규모나 시설에 대한 한계가 극명해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대응이 어려웠다.

 

본 원을 개원하면서 가장 고민한 부분은 바로 의사가 온전히 진료에 집중하는 것에 대한 문제였다. 복잡한 케이스에 대응할 치료지원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많은 규모의 시설과 설비를 투자했고, 2인 원장이 오롯이 상주하여 협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한 치과 위생사를 포함한 진료 보조 인력 외에도 경영지원 팀, 소독팀을 꾸려 어떤 환자에게든 최선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Q. 연세서울미래치과의 주요 전문 분야에 대해 소개한다면

 

A. 연세서울미래치과는 임플란트 수술 전문 치과병원이다. 임플란트 자체가 치과 진료 중에서도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편에 속한다. 본 원 개원 이전부터 셀 수도 없이 많은 케이스를 접했고, 이를 위한 기반 시설 투자 역시 아끼지 않았다.

 

본 원은 복잡한 임플란트 수술과 난케이스 신경치료 및 치아 재식술, 치근단 절제술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진료 영역을 소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윤재찬 원장은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부분 교정을 전담하고, 보존과 전공의 김수민 원장은 신경 치료 및 외상 관련, 치아 신경 관련 수술(치아 재식술 및 치근단 절제술)을 전담해 필요한 진료 영역에 따라 원활한 협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주된 진료 영역은 상악동 거상술, GBR 등 어려운 뼈이식이 동반되는 임플란트 수술 파트와 재신경치료 및 수술을 포함하는 신경치료 파트다. 잔존골이 적은 발치와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거나, 심한 통증 및 염증으로 문제가 생긴 치아에 여러 신경치료 술식을 이용하여 자연치를 살리기 위하여 여러 가지 치료 옵션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Q. 연세서울미래치과의 내부 시설을 소개한다면

 

A. 먼저 진료실에는 원활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을 위한 독립 수술실을 포함, 7대의 치과 체어를 비롯해 다양한 치료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오스템 임플란트사의 최신 유니트체어인 오스템 K3체어를 비롯해, 주입속도, 주입량을 조절, 소량의 마취액을 천천히 주입하며 통증을 줄여주는 디지털 방식의 최신 무통주사기를 들여왔다. K2 무선레이저는 미국·중국·유럽 국제특허에 등록된 AFL(Adjustavle Fiber Length) 시스템을 가진 휴레이저사의 최신 무선 레이저 기기로, 통증이 적고 치유를 빠르게 하는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미백 광조사기(Beutis light)는 미백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안전한 고광도 blue LED를 사용한다.

 

방사선 장비로는 Vatech사의 최고사양 장비인 저선량 3D CT와 파노라마(교정용 one shot cephalo 포함)기술이 있어 저선량 영상처리 기술과 초고감도 센서로 선량을 최소화하고 영상의 질을 높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여기에 포터블 엑스레이는 체어상에서 직접 초경량 포터블 엑스레이를 이용해 촬영,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초음파세척기, 고압증기멸균기(autoclave), 핸드피스 멸균 소독기, UV 소독기, 아쿠아시스 정수시스템이 있어 완전한 소독과 멸균이 가능하며 11기구를 개별 포장해 사용, 철저한 위생 관리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별도로 마련된 수술실에서는 무균상태에서의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실에는 오스템 임플란트와 세계적 치과장비기업 NSK이 공동 제작한 최신 임플란트 엔진 ‘SM3 엔진과 확실한 시야확보와 수술의 퀄리티 향상을 위한 무영등이 설치되어 있다.

▲ 연세서울미래치과 전경 및 내부 시설     © 문푸름 기자


Q.
각 치료 방식에 따른 기대효과와 외과적 시술 및 수술에 대한 견해가 있다면

 

A. 심한 우식·파절 등으로 치아에 통증이 생기거나 저작에 문제가 생겼을 때, 혹은 기존 치료했던 치아에서 신경관 문제가 재발했을 때, 가능하면 자연치를 뽑지 않고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 때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 '신경치료 및 재신경치료'. 이를 비롯하여, 필요시에는 치근단 수술 및 치아 재식술까지 활용해 자연치를 최대한 살려보는 노력을 우선시한다. 이렇게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고려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치아를 살릴 수 없는 상태라면 발치 후 저작 기능의 회복을 위해 보철 계획을 세우게 된다.

 

발치한 공간을 채우는 보철 방법은 브릿지 보철, 의치(틀니), 임플란트 보철의 방법 등이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임플란트 식립 수술 및 보철의 방법이 첫 번째로 고려된다. 그 이유는 임플란트 보철물이 가장 자연치와 유사하고 저작력도 높은데다가 장기적인 예후도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임플란트 수술도 점점 발전하여 성공률이 90~95%에 이르렀다고 보고되는 연구가 많고, 뼈이식 수술법도 발전해 예전에는 식립이 어려웠던 상황을 극복하는 케이스도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가 만능이라고 할 수는 없다. 아무리 임플란트와 재료가 발달했다 하더라도, 자연치에 비할 바는 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살리고 보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Q. 연세서울미래치과만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

 

A. 2인 원장의 체계적 협진 시스템이 가장 큰 장점이다. 치과 치료는 치아 내부의 복잡한 신경조직부터 외부의 치주조직 및 치조골까지 고려해야 하는 종합적인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다. 여기에 의료진의 전문적인 테크닉도 함께 갖추어야 높은 수준의 진료를 할 수 있다. 2인 대표원장이 부부인만큼 오랫동안 서로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효율적이면서도 환자 개개인의 케이스에 맞춘 최적의 진료가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진료 설비 및 기구, 재료를 구비해 놓았으며, 치과 치료의 최신 경향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Q. 연세서울미래치과에서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인가

 

A. 원칙에 맞는 진단, 진심을 다하는 치료, 높은 수준의 진료를 지향한다. 따라서 우리가 추구하는 첫 번째 가치는 진료 의외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 치아는 재생되는 조직이 아닌 경조직이므로 올바른 치료가 치아의 수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되기 때문이다.

 

물론, 그러면서도 환자 분에 대한 친절이나 치료 받는 동안의 편안함도 배려해드려야 한다. 그 일환으로써 우리는 가장 올바른 방법으로 최소의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환자의 부담을 덜고, 과잉 진료가 걱정되는 상황을 없애려 노력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가 있다면

 

A. 진료를 제일 잘하는 치과, 편하게 올 수 있는 치과로 거듭나는 것이 본 원의 궁극적 목표다. 환자 중심의 치료, 높은 수준의 진료를 위한 본 원의 노력이 내원하는 환자에게 잘 전달되어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그로 인해 의료진도 행복할 수 있는 치과를 만들어 가고 싶다. 또한, 지역민들과 인접한 곳에서 같이 호흡하며 지역 치과 의료 수준이 조금이나 올라갈 수 있길 바라며, 그 과정에서 '봉담에서 제일 잘하는 치과'로 알려질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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