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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그램, 그런 일이?
기사입력: 2019/08/22 [00:2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인스타그램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구혜선 인스타그램, 그런 일이?

 

구혜선 인스타그램 글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재현씨가 남긴글을 보고 저 또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구혜선은 "합의금 중에 기부금이란. 결혼식대신 기부한 모든 금액을 말하며, 모두 구혜선의 비용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반은 돌려달라 말한 금액이다. 인테리어, 가사노동 모두 제가 한 일이라 노동비를 받은 것이지 이혼 합의금을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남편은 술을 좋아했고 술에 취해 여성들과 통화하는 것을 제 눈으로도 보고 제 귀로도 들었다. 오해받을 수 있는 일이니 자제하라 충고하기도 했지만 잦은 싸움의 원인이 될 뿐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별거중인 오피스텔은 별거용으로 사용하기위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말을 존중해 제 허락함에 얻은 공간이었으니 제게도 저곳을 찾아갈 권리가 있다. 이혼해주면 용인집을 주겠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이혼 이혼 노래 불러왔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내가 잘못한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XXX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온 남편이었다. 저는 집에 사는 유령이었다. 한때 당신이 그 토록 사랑했던 그 여인은 좀비가 되어 있었다. 지금도요"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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