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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의상논란, “작업물 가져다썼다”
기사입력: 2019/08/20 [18:5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레드벨벳 의상논란, “작업물 가져다썼다

 

레드벨벳 의상논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Paris 99의 디자이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팝 그룹 레드벨벳이 내 작업에 깊은 영감을 받아 의상을 입었다는 것에 대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드린다.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그 어떤 SM 누구도 연락을 취해온 적은 없으나, 만약 그랬다면 흔쾌히 참여했을 것이다. 회사는 아티스트 @ondine.vinao와 함께 만든 우리의 작업물을 가져다 썼다. 큰 그룹이 작은 디자이너를 도와주는 것이 아닌 우리의 노력이 담긴 일들과 브랜드를 마치 자신의 것인 것처럼 가져간 것에 대해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캡처하며,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과 레드벨벳의 의상을 함께 첨부했다.

 

해당 디자이너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측이 레드벨벳 의상 콘셉트로 무단 도용한 디자인은 물결무늬가 돋보이는 체크 드레스다. 멤버들이 입고 있는 일부 디자인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

 

한편 논란이 된 의상은 이날 발매되는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의 재킷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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