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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해명, 드디어 입 열었다
기사입력: 2019/08/06 [10:28]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추추신수 해명 아들 대한민국 국적 포기

 

▲ 포토 : 추신수 아내 하원미 sn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추신수 해명, 드디어 입 열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추신수가 두 아들의 국적 포기 선택이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해명을 했다.

 

오늘(5) 오전 한 매체는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 갤러리아SM 송재우 이사와 인터뷰를 통해 미국 국적 선택은 추신수 두 아들의 의견을 존중한 결정이라며 추신수 본인도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며 어리둥절해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송재우 이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추신수는 두 아들에게 한국에서 살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두 아들은 "한국도 좋지만 한국에 대해 아는 게 많지 않다"며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신수의 두 아들이 국적을 포기한 사실이 전해지자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들이 병역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 의견들이 많이 있었다.

 

이는 그 동안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려고 이중국적자들이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에 기인한다.

 

한 예로 가수 유승준(스티븐 유)이 군대에 가겠다고 공공연하게 말을 한 후 나중에 그 말을 뒤집어 병역 기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송재우 이사는 "추신수 아이들이 어리고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한국의 병역 의무에 대한 지식과 개념이 전혀 없다. 추신수 역시 병역 면제 의도 없이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5일 법무부등에 따르면 추신수의 장남과 차남은 최근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고 신고했고,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이를 수리했다.

 

추신수의 두 아들은 각각 14, 11세로 장남은 추신수가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던 2005년에, 차남은 클리블랜드 소속 시절인 2009년에 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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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선택의 자유 갈가마구 19/08/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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