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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꿈꾸는 창의교육학원’ 최송이 원장, “사고력 증진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른다.”
기사입력: 2019/07/12 [17:4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문푸름 기자

창의력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고를 할 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능력이다. 같은 상황 속에서도 발상의 전환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신감을 얻기도 한다.

 

창의력이 가장 두드러지는 과목 중 하나는 바로 수학이다. 이를 위해 아이들은 창의력 수학, 창의력 사고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수강하기도 한다. 그러나 책상에 앉아 수학 문제와 이를 응용한 문제만 푼다고 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게임과 몸으로 직접 해보는 풀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환경, 친구들과 협업을 통해 답을 찾는 과정 등을 통해 길러지는 창의력이야말로 탄탄한 기초 작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꿈꾸는 창의교육학원의 최송이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꿈꾸는창의교육학원 최송이원장     © 문푸름 기자

 

Q. 꿈꾸는 창의교육학원의 설립 취지는 무엇인가

 

A. 본 원은 아이들이 수학을 괴롭게 배우는 과목이 아닌, 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공부방으로 시작한 본 원은 이후 독자적 학원이 되어 수학만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곳으로써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Q. 꿈꾸는 창의교육학원에서 진행하는 주요 커리큘럼에 대해 소개한다면

 

A. 크게 사고력 수학과 보드게임연계 놀이 수학으로 나뉘며, 주요 연령층은 만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이다. 6~7세는 교구를 활용해 수 개념을 배우게 되며, 8세부터 초3 수 개념 확장에 사고력증진 보드게임을 더해 수학과 친근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때, 아이들은 개념교구를 통해 배운 내용을 보드게임으로 재정립하며 놀이로 풀어간다.

 

 

Q. 상술한 내용의 커리큘럼 진행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면

 

A. 최대 수업 인원은 4명이며, 반 배정은 선생님과의 11 평가 후 결정된다. 본 원에서는 사고력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아이들의 생각을 인정해주고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교사가 발문하는 형식의 수업을 한다. 아이의 궁금증을 아이와 같이 생각해보고 정답지의 즉답이 아닌 아이의 생각이 합리적으로 전개되도록 돕는다. 이 때, 아이가 문제를 어려워하는 순간에는 그 즉시 정답을 찾기 위해 해결해 주기 보다는 여러 각도에서 적용되는 부분을 직접 찾아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Q. 꿈꾸는 창의교육학원만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

 

A. 본 원에서는 학습보드 게임을 수업에 도입해 전략게임을 통한 창의력 향상을 도모한다. 단순히 수학 한 과목만의 문제가 아닌 스팀교육처럼 모든 과목 혹은 일상 속에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머리를 쓸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일상을 비롯해 학습을 할 때 보다 다양한 사고를 이용, 생각이 유연한 아이가 된다.


▲ 꿈꾸는창의교육학원 전경     © 문푸름 기자

 

 

Q. 꿈꾸는 창의교육학원만에서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관은 무엇인가

 

A. 본 원에서는 무엇보다도 아이의 행복, 아이의 즐거움, 아이의 창의적인 두뇌발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정답을 찾고 칭찬을 받는 결과보다는, 얼마나 창의적으로 도전했는지 그 과정에 중점을 두고 아이가 웃는 수업에 가치를 두고 있다.

 

 

Q. 꿈꾸는 창의교육학원을 운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가

 

A. 수학을 너무 싫어했던 초등학교 4학년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수학에 용기가 없던 해당 학생은 방학기간동안 나를 만나 지도를 받았고, 나중에는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는 과목인 줄 처음 알았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왔다. 이렇게 학습장애 경계선에 있던 아이들이 차츰 정상범위로 학습을 재미있게 따라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고 기쁘다.

 

 

Q. 현재의 꿈꾸는 창의교육학원을 유지할 수 있었던 노하우는 무엇인가

 

A. 큰 아이가 보드게임을 매우 좋아해서 함께 해주고 싶은 마음이 그 출발점이 되었다. 어릴 적 어머니께서 보드게임 카페를 운영하셨던 기억 역시 본 원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던 마음이 노하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가 있다면

 

A. 사고력 수업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고, 아이들의 소통단절 문제가 많아지는 가운데 보드게임이라는 소통 매개체를 통해 해당 산업은 더 발전될 것이라 본다. 향후 본 원을 운영하면서 현재의 수업방식을 온라인 컨텐츠로 만들어 보고 싶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할 말이 있다면

 

A. 본 원을 통해 처음 수학을 접할 때 강요가 아닌 즐거움으로 만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수학을 찾아보고 함께 나누고자 한다. 따라서 보드게임을 단순 게임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소통의 시간 그리고 생각의 확장이라고 생각 해주었으면 좋겠다.

 

또한, 때로는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정화된 어른들의 생각이 아이들의 눈에 이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어렵게 익히는 공부는 고통이지만, 재미있는 공부는 즐거운 사고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따라서 이를 위해 어른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본 원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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