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편집 2019.12.12 [09:01]
사회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한류미술대전 입상자 명단 공지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 > 사건사고
사회
사건사고
김성수 사형 구형, “계획적이고 잔혹”
기사입력: 2019/05/16 [23:41]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보도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사형 구형에 이목이 모아졌다.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1(이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성수는 계획적이고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했지만, 죄책감과 반성이 없다""죄질이 불량하고 재범 위험이 높아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수의 동생에게는 "폭행에 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이 없다"며 징역 16월을 구형했다.

 

사형 구형 후 김성수는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본 고인과 유가족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외에는 어떤 말씀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어 "유족께서 법정에 나오셨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었지만, 나오시지 않았다""제 죄를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최후 진술에서는 "30년 동안 키워주셨는데 결과가 이렇게 돼 죄송하다""어머니께 잘 해드린 것 없는 불효자가 죗값을 다 치르고, 개과천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징역을 구형받은 동생에게는 "내 잘못이지 네 잘못이 아니다. 자책하지 말고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김성수는 지난해 1014일 오전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등의 이유로 자신과 말다툼을 한 신모(21)씨를 수십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건은 우울증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김성수가 심신미약으로 감형 받지 않게 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최초로 10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는 등 여론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이들에 대한 선고는 내달 4일 진행될 예정이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