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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드디어 만천하에 밝혀졌다
기사입력: 2019/04/25 [14:4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 방송 캡처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조두순의 얼굴을 전격 공개한 MBC ‘실화탐사대어제(24) 방송이 분당 최고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은 6%로 지난주 방송보다 1.6% 상승했다.

 

2008, 8세였던 여아를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했던 조두순’. 그의 출소를 600여일 앞두고 실화탐사대성범죄자 알림e’의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결과는 충격적. 성범죄자의 실거주지로 등록된 곳 중에는 공장, 공터 등 황당한 장소들이 상당수 섞여있었고, 신고된 거주지에 살지 않는 범죄자도 있었다.

 

서혜정 아동학대 피해 가족협의회장은 성범죄자 이름조차 일반 국민은 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성범죄자 알림e’에서 검색을 하라는 것인가? 이것은 성범죄자가 이웃에 살고 있으니, 국민들이 알아서 피하라는 것이라며 현 제도의 문제를 지적했다.

 

있어서는 안 될 장소에서 버젓이 생활하고 있는 성범죄자들도 있었다. 초등학교 바로 앞에 거주하는 성범죄자, 미성년자를 성폭행하고도 다시 같은 장소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목사, 보육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아동성범죄자 등 그들은 오늘도 우리 아이들 곁을 맴돌고 있었다. 아동대상 성범죄는 재범률이 50%를 넘는데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

 

더욱이 모든 국민을 경악하게 했던 조두순은 신상공개 적용 대상에서 빠져 있다. 20104월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82(피의자의 얼굴 등 공개)' 조항이 만들어지기 전에 벌어진 사건이라는 이유로 신상공개 적용 대상에서 벗어난 것. 이에 실화탐사대는 깊은 고민 끝에 조두순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소중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조두순의 얼굴이 공개되는 순간은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실화탐사대는 피해자만 168, 피해 금액은 약 60억 원에 이르는 익산의 한 대학가에서 발생한 '원룸 전세금 사기사건의 전말도 추적했다. MC 신동엽은 “(사기 피해를 받은 청년들에게) 부끄럽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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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너무나 적습니다!! 김수진 19/04/25 [15:01]
오늘 오전에 집 화장실에 막힌 변기를 뚫으며... 뚫는 도구를 보면서 나영이 사건이 또 생각났습니다. (오전에는 이 기사를 보기도 전입니다.)몇년에 한번 이 도구를 쓰는데~ 나영이 항문에 조두순 본인의 정자를 빼내기 위해.. 이 기구로 막 흡입해서 장이 밖으로 나왔었다는 수년전의 기사가 늘 떠오릅니다. 헌데 당사자와 그 가족마음은 어떠겠습니까.... 10년 감옥 생활로는 정말 형이 모자란듯합니다. 게다가 이 기사를 보니 버져시.. 초등학교 근처에서 일을 다시금 한다는 사람들... 정말 말이 안됩니다!!! 다른 나라들처럼 벌을 더 쎄게 줘야 한다고 생각듭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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