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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블루존, 그리스 이카리아-이탈리아 사르데냐-미국 로마린다-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일본 오키나와

황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7/22 [23:09]

‘SBS스페셜’ 블루존, 그리스 이카리아-이탈리아 사르데냐-미국 로마린다-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일본 오키나와

황성훈 기자 | 입력 : 2018/07/22 [23:09]
▲ 사진 : SB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SBS스페셜에서는 이번주부터 2주에 걸쳐 죽음을 잊은 곳, '블루존'의 비밀에 대해 파헤쳐본다.

 

시한부 환자를 살린 기적 같은 이야기

 

이카루스의 전설이 살아있는 그리스 이카리아, 사람들은 이곳을 기적의 섬이라 부른다.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죽을 곳을 찾아 고향인 이카리아로 돌아온 모라이티스, 그는 이곳에서 45년을 더 살고 104세까지 살았다. 말기 암 환자를 104세까지 살게 한 미스터리는 세계인들을 놀라게 했다. 인구 3분의 190세 이상인 이카리아에는 치매도 없다. 사람들은 건강을 찾기 위해 이곳으로 모이고 있다.

 

죽음을 잊은 곳 - 블루존

 

이것 참 좋은 미스터리구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블루존 지역에 암 발병률이 평균보다 훨씬 낮습니다. “

 

암과 치매 발병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이곳을 사람들은 푸른지대, 블루존이라 부른다. 한 학자가 세계 지도위에 주민들의 평균 수명이 유난히 긴 지역을 파란색 잉크로 동그라미 쳐놓은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리스 이카리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미국 로마린다, 코스타리카 니코야반도, 일본 오키나와. 이곳이 바로 세계 5대 블루존이다. 블루존 사람들은 80, 90, 100대까지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간다. 대체 블루존의 어떤 것들이 사람들의 죽음을 잊게 했을까?

 

미국에서 일하다가 호흡곤란을 겪었다.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 반복 됐다.”

 

선원 생활을 했던 남자는 살기위해 그리스 이카리아로 와서 건강을 되찾았다.

 

SBS스페셜 제작진은 이에 답하기 위해 그리스 이카리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미국 로마린다 3개 블루존을 직접 방문, 수십 명의 사례자와 전문가들을 취재했다. 과연 블루존의 비밀은 무엇일까?

 

블루존을 찾아 떠난 5인의 암 환자들

 

암 선고를 받은 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섬으로 들어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섬에서 살아났다. 세계 5대 블루존중 4곳 역시 섬이거나 반도이다. 섬에 어떤 특별함이 숨어 있는 걸까?

 

갑상선 암에 이어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이상순 씨는 가족들과 살기 위해 일만했다. 하지만 그 결과의 끝은 암이었다. 폐암 4기라 수술도 할 수 없었다. 약을 먹으며 암과 싸우고 있다. 상순 씨 뿐만이 아니다.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36살 안성준 씨, 유방암이 재발한 강서영 씨, 유방암이 여러 부위로 전이 된 미찌꼬 씨, 폐암 3기 진단을 받은 김종환 씨, 이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섬을 찾았다. 건강을 위해, 희망을 위해 블루존을 찾아 섬으로 떠난 5명의 암투병 환우들. 과연 이들에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이번 주 SBS스페셜에서 확인해본다. 22일 밤 11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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