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편집 2020.07.13 [14:05]
연예
스타소식
방송TV
스타화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연예 > 방송TV
연예
방송TV
‘파 앤드 어웨이’ 톰 크루즈-니콜 키드먼 주연, 19세기 미국으로 땅을 찾아 나선 이들의 대모험
기사입력: 2018/07/07 [23:1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영화 스틸 컷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7EBS 세계의 명화에서는 영화 파 앤드 어웨이를 방영한다.

 

1992년 제작된 영화 파 앤드 어웨이는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고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토마스 깁슨, 로버트 프로스키, 바바라 바브콕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19세기, 미국으로 땅을 찾아 나선 이들의 대모험을 담았다. 대대로 이어서 땅을 일구며 살아온 이들에게 토지는 삶의 근원과도 같다. 그런 땅을 잃었을 때 인간은 모든 걸 잃은 것과 같은 상태가 된다.

 

그런 상실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이들이 자유와 기회의 땅, 미국으로 넘어가 땅을 쟁취해가려 한다. 물론 그 여정에는 함께 그 땅을 일구고 땅을 이어나갈 사람, 사랑하는 이가 함께 한다. 조셉과 섀넌이라는 각기 다른 계급적 환경에 놓여있던 이들이 각자의 삶의 이유를 찾아 떠나는 여정 속에서 땅에 대한 애정과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서부 개척 시기, 땅은 인간에게 생명의 원천이자 자기 존재의 증명 같은 것이었을까. ‘파 앤드 어웨이19세기 아일랜드의 계급적 답답함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땅을 찾아 나서려는 젊은 남녀의 거대한 꿈에 대한 이야기다. 그만큼 대자연, 특히 너른 들판과 광활한 평야를 영화 안에 담아내는 게 중요했다.

 

특히 후반, 수많은 사람들이 오클라호마의 너른 땅 위로 말을 타고 달려나가는 레이스 장면은 백미다. 조셉과 섀넌은 땅을 쟁취하기 위해, 그보다 더 정확히는 두 사람이 함께 할 미래의 땅을 얻기 위해 말을 부려 달려 나간다.

 

또한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적 제약이 많았던 당시지만 섀넌은 자기가 원하는 바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취해내는 여성 캐릭터다. 거친 사내들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으며 자신의 의견을 관철해내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조셉과 섀넌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도 상당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으르렁대고 지지 않으려 달려드는 장면 등에서는 절로 웃음이 난다.

 

EBS 영화 파 앤드 어웨이7일 밤 1055분에 방영된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