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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아내 악플 언급 “아기에게까지 안 좋은 말을 듣게 할 줄은 몰랐다”
기사입력: 2018/06/22 [16:24]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황성훈 기자
▲ 사진 : 이희영 SNS     © 황성훈 기자

[나눔뉴스=황성훈 기자] 조현우 아내 악플 언급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조현우 선수 아내 이희영 씨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아기에 대한 안 좋은 댓글들을 건너 건너 듣게 되면서 아기가 나중에 글씨를 알게 되면 상처가 될까 봐 저의 700개정도의 수년간 일상을 담은 일기와 같은 것들을 지우게 됐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몇 년간 추억의 공간이었는데 아기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엄마의 마음으로 선택한 것이니 너그럽게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씨는 또 외모 지적 또한 받게 되면서 며칠 동안 제가 잘못하고 있었구나라고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처음에는 SNS 비공개도 생각했지만 정말 좋은 말씀들, 그리고 친구, 여자친구,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대화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을 느꼈고 제가 뭐라고 갑자기 관심 받는다고 비공개를 할까라는 생각에 고민을 했다. 그리고 아기에게까지 안 좋은 말을 듣게 할 줄은 몰랐다라고 덧붙였다.

 

혹시나 많이 서운해하실까 봐 글을 남긴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조현우 선수와 함께 SNS를 하겠다. 좋은 말씀해주시고 저희 가족 위해 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조현우 아내 이 씨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을 남겼다. 심지어 딸 하린 양에 대한 안 좋은 댓글도 적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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