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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외교관 화가 김순옥 화백, 문화교류 국회토론회 가져
박주선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참석 축사, 미술이라는 순수한 공통분모로 중국과 소통
기사입력: 2016/04/22 [09:27]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이상철 기자


세계적인 미술활동을 통해 문화외교관으로 널리 알려진 김순옥 화백(예술학 박사)은 지난 3월 17일 국회에서 한국과 중국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 문화교류에 대한 토론회를 하였다.

 

김 화백은 이날 토론회에서 사회자의 포괄적인 질문에 미술인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루었고, 진솔한 답변으로 양국의 우애를 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음은 토론회 내용이다.

 

▲문화외교관 화가 김순옥 화백     © 스타저널 편집국

 

사회자 : 한국과 중국 양국미술의 역사적 관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김순옥 화백 : 미술의 역사는 선사시대 동굴벽화에서 알 수 있듯이 태초부터 공존해온 인간의 본능적 표현입니다. 사상이 담긴 문인화와 생활상을 그린 민화와 불교작품 등 전통미술의 표현기법은 한국과 중국 양국이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화를 동양화라고도 합니다.

 

사회자 : 한국의 고유문화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어떤 변천과정을 겪고 있나요?


김순옥 화백 : 한국의 전통회화가 커다란 변화를 맞게 된 계기는 19세기 말 네덜란드인 화가였던 휴버트 보스를 통해 유화를 처음 접하고부터였습니다. 서양에서는 이미 19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야수파, 표현주의 등 시대의 변천과 함께 많은 작품이 탄생했지만 우리는 뒤늦게 서양미술을 받아들이며 나름대로의 정체성과 표현기법에 대한 과제를 풀어내야만 했습니다.

 

▲김순옥 화백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있다.    © 스타저널 편집국


한국에서는 1910년경 일본 동경미술학교에서 처음으로 유화를 배운 고희동을 시작으로 1920년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유화를 배운 화가들이 생겨났지만 전쟁과 해방의 역사 속에서 1950년 후반이 되어서야 세계미술무대를 직접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후 한국의 현대미술은 놀라우리만치 빠른 속도로 크게 발전하였습니다. 비디오 아트 창시자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백남준을 비롯해 자신만의 조형세계를 구축한 훌륭한 화가들이 탄생하여 한국 미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회자 : 이번 행사의 의미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김순옥 화백 : 이번 행사는 세계 공통언어인 미술이 사상과 이념과 종교와 정치적인 이질감을 모두 떨쳐버리고 순수한 공통분모로 한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은 경제발전과 함께 문화도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게 되었고, 양국은 대단한 관심과 함께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와 토론을 계기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또한 이번 국회행사가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박주선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 스타저널 편집국


이 토론회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주관, 사단법인 한중청년리더협회와 상해시창의산업협회(上海市创意产业协会)주최, 서정갤러리, 중국 상해역원당미술관(上海易元堂美术馆) 협력,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개최하였다.


주최측인 중국의 상해시창의산업협회 (上海市创意产业协会, Shanghai Creative Industry Association)는 중국 부총리급 관료인 리우웨이(厉无畏) 전국정협부주석 (第十一届全国政治协商会议 副主席)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국가급 권위를 가진 교육 및 문화 담당 단체로서, 국가 차원의 친선 교류실현을 할 수 있는 영향력을 갖추었다.


이날 토론회 자리에는 국내에선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정태익 한국외교협회장, 김승유 하나고등교육재단 이사장, 충북도청과 경기도청 관계자,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사장, 최종옥 한국언론기자협회 회장, 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이, 중국에서는 쪼우지아화 상해역원당미술관 이사장, 허윈란 중국교육부예술교육위 위원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측 작가 이춘환, 김무호, 곽동준, 권지용, 최상준, 허욱과 중국측 작가 허윈란(何韵兰), 쪼우지아화(周加华), 린샤오친(林小琴), 우씬(吴歆), 쪼우지아이(周佳艺), 쪼우셩쥐에(周圣爝), 쪼우슬위엔(周诗元)과 많은 관람객이 함께 했다.

 

<김순옥 화백 프로필>

 

<학 력>

Norte대학교 미술과 졸업, 동 대학원 졸업(예술학 박사)

<개인전 91>

아 시 아 : 한국(예술의 전당), 일본(동경, 요꼬하마, 오사카, 오까야마), 중국, 터키, 인도,

타지키스탄, 미얀마, 파키스탄(국립박물관)

미주지역 : 뉴욕(UN본부), 위싱턴(OAS미주기구 박물관), 하와이(주립미술관), 로스엔젤레스, 라스베가스, (주립박물관)

중 남 미 : 파라과이(대통령궁, 국립미술관), 아르헨티나(국립미술관), 볼리비아, 우루과이,

브라질, 에콰도르(국립박물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국립박물관)

유 럽 : 프랑스, 독일(시립미술관), 러시아(주립미술관), 헝가리

아프리카 : 탄자니아(국립미술관), 케냐, 우간다

<그룹전 151>

한국(국립현대미술관), 중국, 프랑스, 미국, 네덜란드, 터키, 파라과이, 독일, 일본,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수 상>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특선 총3, 2013대한민국창조예술대상 대상((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장상), 2003마니프 국제아트페어 우수상, 16회 대한민국회화대전 대상(서울특별시장상), 16회 현대미술대전 대상, 3회 중.한 미술대전 대상, 파라과이 대통령상, 아르헨티나 대통령상, 10회 대한민국나눔대상 대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심 사>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 경향미술대전 예술총감독, 국제미술대전 심사위원,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주요경력>

경향갤러리(경향신문사) 관장, 유나이티드갤러리 관장, Norte대학교 초빙교수,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상명대학교 특임교수

<작품 소장처>

서울시립미술관, 외교통상부, 국회의사당,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전주역사발물관, 주 미국 한국대사관, 주 중국 한국대사관, 서울대학병원,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UN한국대표부, 파라과이 대통령관저, 아르헨티나 대통령관저, 우루과이 대통령관저, 파라과이 아순시온시청, ()삼성그룹, ()한화그룹, ()GS컬텍스, ()현대자동차 등

<현 재>

서울시 미술심의위원, 해외교류작가회 대표, 나눔뉴스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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