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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乙未년 최고사령관은 “신금(辛金)여왕”, 金運金氣가 핵심
신하격인 목(木)과 남편격인 화(火)가 난동과 탈권을 자행하는 한해
기사입력: 2015/01/08 [13:2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노병한 칼럼니스트
자연과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천기(天氣)를 조종하고 주관하는 최고사령관은 음양오행 중에서 정(正)오행이 아니라 정오행이 변화된 화(化)오행으로서의 변화(變化)오행이다. 그래서 하늘의 동태인 풍수해 등의 자연현상인 천기(天氣)를 바르게 관찰하려면 정오행이 아닌 변화오행을 통해서 관측해야 올바른 관측이 가능하다.

하늘의 동태를 알아야 하늘의 영향을 받는 땅의 움직임과 동태도 읽을 수 있다. 또 땅의 동태를 바르게 읽어야 땅의 영향을 받는 농사일이나 장사일이나 정치일이나 사람의 동태들도 바르게 관찰할 수가 있음이다. 이런 바른 관찰을 통해서 2015년 한해의 일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미리 예측해보고 이를 준비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2015년 을미(乙未)년의 천지를 주관하는 최고사령관은 신금(辛金)여왕이다. 일반적으로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은 서로 감응하고 상응한다. 그러므로 신금(辛金)여왕의 작용력을 각 분야별로 체크하여 미리미리 준비함이 선지자들이 해야 할 미래예측의 역할이 아닐까?

2015년 을미(乙未)년에 천지를 조종하고 주관하는 최고사령관은 신금(辛金)여왕이다. 그래서 2015년은 금운금기(金運金氣)가 조화력의 핵심을 이루는 한해이다. 정(正)오행으로 보아서 을(乙)은 목(木)이고 경(庚)은 금(金)이다. 그러나 운기의 조화인 화오행(化五行)은 정(正)오행의 성정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고 변화를 거듭한다.

을목(乙木)과 경금(庚金)이 서로 만나면 모두가 금(金)으로 둔갑(遁甲)을 해버린다. 그래서 을목(乙木)이 신금(辛金)로 변하고 경금(庚金)은 그대로 경금(庚金)이 되어서 금(金)의 조화를 부리게 된다. 조화와 작용력이 경(庚)은 양(陽)이므로 강하고 을(乙)은 음(陰)이기에 허약하다.

그리고 을(乙)이 신금(辛金)으로 변하였으니 을(乙)의 해(年)는 모두가 신금(辛金)으로 둔갑을 해서 행세를 하는 것이다. 을(乙)의 해(年)는 모두 신금(辛金)의 운기(運氣)가 지배를 하는 해이다. 을(乙)의 해(年)는 을축(乙丑)년, 을해(乙亥)년, 을유(乙酉)년, 을미(乙未)년, 을사(乙巳)년, 을묘(乙卯)가 있다. 을(乙)의 해(年)는 을목(乙木)이 모두 신금(辛金)으로 운기(運氣)가 둔갑을 하여 있는 해이다.

그러나 신금(辛金)은 음(陰)이므로 그 기운이 허약하기 때문에 신금(辛金)의 여왕은 자신의 이름으로 군림은 한다. 그러나 신하격인 목(木)과 남편격인 화(火)가 난동과 탈권을 자행하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한해이다.

▲ 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     © 노병한 칼럼니스트


그러나 신금(辛金)여왕 대척점에 있는 첫째 ‘신하격인 목(木)’과 둘째 ‘남편격인 화(火)’가 온갖 난동을 부리고 탈권(脫勸)을 자행함으로써 크나큰 이변을 일으키는 한해가 될 수밖에 없음이다. 그러므로 각별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한 한해라고 할 것이다.

신금(辛金)의 여왕에게 신하격인 목(木)은 바로 다름 아닌 자신을 군왕의 자리에 만들어 앉혀준 사대부이자 오늘날로 말하자면 집권여당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2015년 을미(乙未)년에 신금(辛金)의 여왕은 집권여당에 대한 지혜롭고도 철저한 관리가 안 되면 상당히 곤혹을 치루는 한해가 될 것이 분명하다는 점일 것이다.

한편 2015년 을미(乙未)년에 신금(辛金)의 여왕은 자신의 남편격인 화(火)의 탈권(脫勸)과 자행이 더욱 심각해질 것을 대비하여 철저한 예방과 관리를 못한다면 천추의 한이 되는 실수를 범하여 심신이 부자유스러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음을 자각해야만 한다.

한편 2015년 을미(乙未)년에는 여름철 가뭄과 초가을 홍수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2015년 을미(乙未)년에는 자연현상에 따르는 천재(天災)를 경계해야할 한해라는 점이다. 자연현상의 천재(天災)로는 ‘5~7월 여름철의 가뭄피해’와 ‘8~9월 가을철의 집중호우로 인한 홍수피해’가 예상되므로 정부의 ‘국민안전처’에서는 이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5~7월 여름철의 무더위’와 ‘8~9월 가을철의 폭풍과 홍수’가 극성을 부리는 해이기에 오곡백과를 익히는 천기(天氣)의 힘이 부족하여, 농작물들의 결실에 애를 태우는 가을철 신금(辛金)의 기운이 만신창이가 되는 해라고 할 것이다.

이렇게 2015년 을미(乙未)년에는 허약한 신금(辛金)여왕이 지배하는 기간이므로 호흡기능이 허약해져서 기관지질환이 심한 한해일 것이고, 안(眼)질환이나 간(肝)질환 등이 극성을 부리는 한해일 것이며, 혈액순환의 질환이 크게 번지기가 쉬운 해이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해야만 하는 한해라고 할 것이다.

2015년 을미(乙未)년은 백호(白虎)에 해당한다. 그래서 습성이 강하고 날카로움을 상징한다고 할 것이다. 을미(乙未)는 납음(納音)오행 상으로 방해하는 기운의 발생이 잦고, 부부이별, 독신,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들이 있어서 매사 파경에 이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므로 매사 근신하고 조신한 행동이 요구되는 한해라고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신간: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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