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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乙未년 양띠는 녹양(綠羊)이어 “평화, 희생, 화합” 상징해
갑목(甲木)은 청색(靑色), 을목(乙목)은 녹색(祿色)이 바른 해석
기사입력: 2015/01/08 [13:0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노병한 칼럼니스트
을미년(乙未年) 새해는 녹양(綠羊)의 해이다. 평화와 희생 등을 상징하는 양(羊)의 이미지에 새로움 젊음 생명을 상징하는 녹색이 더해져 녹양은 ‘화합과 평화’를 상징한다고 할 것이다.

양(羊)의 해는 12년에 한 번씩 옴이니 60갑자의 기간 중에 총 5차례가 있다.

을(乙)의 해는 을축(乙丑)년, 을해(乙亥)년, 을유(乙酉)년, 을미(乙未)년, 을사(乙巳)년, 을묘(乙卯)가 차례로 온다. 을미(乙未)는 60갑자 중에 32번째에 해당하는 간지(干支)이다. 갑(甲)과 을(乙)은 오행 상 똑같은 목(木)에 속하고 방위상 똑같이 동방에 속하지만 그 색상을 엄밀히 구분하지면 약간 다르다고 해야 할 것이다.

갑목(甲木)의 색깔이 푸른 청색(靑色)이고, 을목(乙목)의 색깔은 녹색(祿色)으로 해석하고 사용함은 바르다. 그러므로 단단하게 우뚝 솟은 갑(甲)의 상징은 청(靑)색이고, 여리게 하늘거리는 을(乙)의 상징은 녹(綠)색이다.

▲ 자연사상칼럼니스트 노병한     © 노병한 칼럼니스트


그래서 2014년 갑오(甲午)년은 파랑(Blue)의 상징인 청마(靑馬)의 해였고, 2015년 을미(乙未)의 색깔은 풀잎의 녹색(Green)이므로 녹양(綠羊)의 해이다. 그런데 을미(乙未)년의 녹양(綠羊)은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젊은 장정(壯丁)의 숫양에 해당한다.

2015년 을미(乙未)년이 상징하는 푸른 녹색(Green)의 기운이 1년 동안 과연 한반도에 어떤 일들을 몰고 올지 궁금하다. 푸른 녹색(Green)의 기운은 평화와 성장을 대표하는 색상이다. 그렇다면 광복과 분단의 70주년을 맞는 2015년 한반도에도 남북한 간에 평화의 메시지가 넘쳐날 수 있을까?

2015년 을미(乙未)년은 양(未)띠의 해다. 양(羊)의 해는 신미(辛未), 계미(癸未), 을미(乙未), 정미(丁未), 기미(己未)가 차례로 온다. 60년 만에 한 번씩 맞이하는 녹양(綠羊)의 해 2015 을미(乙未)년 대한민국의 운세 국운은 어떨까? 2015년 을미(乙未)년에 일진(日辰)으로 을미(乙未)일은 양력으로 1월19일, 3월1일, 5월2일, 7월18일, 9월16일, 11월15일로 총 6회가 있다.

동양역학의 10간(干)과 12지(支)의 문화는 동양 천문학연구의 소산으로 하늘의 동태인 천문(天文)과 땅의 이치인 지리(地理) 그리고 사람의 행태인 인사(人事)의 이치가 담겨 있다.

10간(干)과 12지(支)라는 수(數)에는 천체의 시간적인 변화와 지리의 공간적인 분별의 원리 그리고 인간의 삶의 행태가 숨어 있다. 천기인 시간과 계절은 생성쇠멸의 변화를 나타내고 지기의 공간은 방위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 을미(乙未)의 본성은 새로 바뀌고자함이다. 그래서 을미(乙未)년은 특히 여성 지도자들에게 수난이 많이 일어나는 한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함의 이유는 늙은 숫양(老羊)이 가고 젊은 숫양(少羊)의 시대가 옴이기 때문일 것이고, 여성들이 그러한 젊은 시대의 젊은 숫양을 도한 선호하기 때문이 아닐까?

여성 상위시대임을 알리는 다양한 지표들이 우리 주변을 에워싸고 있음도 분명하지 않는가 말이다. 초등학교 여교사의 수적 우위는 물론 검사와 판사 부문에서도 여성들의 수적인 증가가 앞으로 계속 이어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토생금(土生金)의 이치로 토(土)에서 발생한 것은 일반적으로 말해서 금(金)이다. 그런데 우주의 자궁(大地)인 토(土)에서 발생한 것은 생명인 만물의 목(木)이다. 이러한 을목(乙木)은 이제 막 발생한 어린나무로 무성하게 자라남을 상징한다.

을목(乙木)의 나무는 천성이 부드럽고 연약하듯 유약(柔弱)함이라 해야 할 것이다. 능수버들처럼 나약한 나무들은 얼마큼 자라면 힘이 없고 약해서 굽어질 수밖에 없음인데 이를 곧게 성장시키려면 속을 쇳덩이처럼 단단하게 만들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

이렇게 을목(乙木)의 어린나무를 단단하고 야무지게 속을 다지는 동시에 곧게 성장시키는 보필자가 바로 경금(庚金)이다. 이렇게 을목(乙木)과 경금(庚金)은 아내와 남편이라는 천생연분의 관계이다. 굳센 남편(庚金)이 아니고서는 연약한 아내(乙木)를 보살필 수가 없는 만물과 중생의 이치를 빼닮은 것이다.

을(乙)은 어진 인(仁)이고 경(庚)은 옳고 바를 의(義)의 성정을 갖는다. 그런데 이런 을경(乙庚)이 서로 만나서 합(合)을 하면 금(金)으로 변하므로 인의지합(仁義之合)이라고 하는 것이다. 을목(乙木)은 풀 초목 칼집 구부러진 나무(木)이고, 경금(庚金)은 돌(石) 칼(刀) 등으로 상징을 할 수가 있음이다.

예컨대 칼이 칼집에 꽂히고 끼어 있어도 칼이라고 하지 칼집이라고 하지 않는 이치와 같다. 그리고 돌이나 칼에 잡초가 우거져 있으면 잡초에 휘감긴 돌과 칼이라고 하는 이치와도 같음인 것이다. 그래서 을경지합(乙庚之合)은 금(金)이 되는 것이고, 을경지합(乙庚之合)의 금(金)의 성정을 어질(仁)고 의리심(義)이 많으며 굳세고 용감하다고 함인 것이다.

그러나 타고난 천명(天命)에 을경합(乙庚合)이 있으면서 동시에 편관(偏官)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용감하지만 천(賤)한 성정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반면에 사주에서 태어난 날인 일간(日干)이 을(乙)일 때에 경(庚)이 와서 합(合)이 되는 경우는 무식경솔하고 예의와 결단성이 부족하며, 금(金)끼리 부딪히기 때문에 치아가 대체적으로 나쁘고, 을목(乙木)이 수(水)를 빼앗기 때문에 성욕이 약하며, 금(金)은 젖지 않고 늘 말라 있기 때문에 매사에 허약하다고 할 것이다.

타고난 사주에서 태어난 날인 일간(日干)이 경(庚)일 때에 을(乙)이 와서 합(合)이 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가정이 윤택하고 행복하지만 자비심이 부족하며, 치아가 튼튼하여 식욕이 왕성하고 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주색잡기를 삼가야하는 성정을 갖는다고 해야 할 것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신간: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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