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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침체, 가수 설 자리가 없다"
음반 100만장 판매 가수, 어떤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
기사입력: 2009/02/16 [08:53]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이정민 기자
【서울=아이컬쳐뉴스】가요 프로그램을 보다 옛 '가요톱 10', '젊음의 행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등을 떠올리며 가요계에 대해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적는다.
 
음반 100만장이 팔렸던 적이 있다. 이 말은 국내 가요가 흥행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런데 요즘은 5만장 팔기도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가요계 침체가 밑바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단적인 상황을 알 수 있다.
 
요즘 지상파 방송의 가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는 것은 10대를 겨냥해 편성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프로그램을 없애야 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얼마전 가요 시장 침체에 대해 어느 매니저와 짧지만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90년대 국내 가요계에 있어서 가장 활발했으면서 수많은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이 등장해 대중들과 호흡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 지상파 3개 방송사와 음악 전문방송인 엠넷 등의 가요 프로그램은 10대의, 10대에 의한, 10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의 말에 동감을 했다. 이어 가장 활발했던 시기에 활동을 했던 가수들이 지금은 얼굴 보기가 힘들어 졌다. 즉, 그때 활동한 가수들이 설 방송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가수들이 가요 프로그램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그들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래가 아닌 입담을 자랑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어렵사리 시청자들과 대중들에게 알려야만 했다. 심하게 말하면 이것이 가수들이 살아남는 방법이 됐다.
 
그렇다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살아남은 가수들은 얼마나 될까. 많지 않다는 것이다. 오히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역효과에 시달려야 했다.
 
더욱이 가요 프로그램의 폐쇄는 이들의 활동을 궁지에 몰아 넣었다. 순위 프로그램의 대표격인 kbs의 '가요 top 10'의 폐쇄는 충격을 줬다. 또한 토요일에 편성됐던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의 폐쇄도 가수들의 설 곳을 잃게 했다.
 
이렇듯 방송사들의 연이은 가요 프로그램들의 폐쇄는 가요 시장 몰락을 가져오는 계기가 됐다. 안타까운것은 대학가요제가 명맥을 잇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80년대와 90년대는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를 통해 그룹과 솔로는 물론 듀엣, 트리오로 구성된 가수 도전자들이 많았었다. 현재는 이곳을 통해 도전하는 가수들을 찾아보기 힘들어 졌다.
 
가요계 침체는 인터넷의 급속한 발달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것은 시대의 변화라 뭐라 꼬집어 말하기 힘들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핑계라 여길 수도 있다.
 
현재 가요계의 침체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한다. 대중을 사로잡는 노래들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또 어떤이는 요즘 노래가 노래같지 않다고도 한다. 솔직히 방송을 보면 제대로 된 가수들을 보기 힘들어 졌다는 말도 한다.
 
최근 50주년을 맞는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씨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즘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에서 정을 느낄 수 없다"고 했다. 감정이 없다는 것을 지적한 말이다.
 
가요계 침체의 원인은 여러곳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대중 누구나가 공감하는 노래를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는 점이다.
 
이 글을 쓰면서 위에서 말한 음반 100만장을 팔았던 김건모, 그와 함께 경쟁을 했던 가수들이 지금은 가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가 없다는 것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기사제공=아이컬쳐뉴스, http://www.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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