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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사주칼럼
정인이 비견과 겁재를 만나면 변화무쌍한 운세
[노병한의 사주산책] 정인이 비견과 겁재를 보면 1명의 어머니가 2명의 아들을 둔 격
기사입력: 2014/03/17 [11:25]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노병한 칼럼니스트

정인(正印)이 비견(比肩)과 겁재(劫財)를 만났을 때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기로 하자. 정인이 비견과 겁재를 보면 1명의 어머니가 2명의 아들을 둔 격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1명의 어머니는 과로하고 허약해지며 또 2명의 아들은 젖을 반분하여 나누어 가져야 하는 처지이니 의식주가 풍족할 수가 없음이다. 그래서 어머니와 아들이 모두다 같이 반씩을 손해 봄이니 어머니는 과로함이고 아들은 반숙상태라 할 것이다.

그러나 정인을 만난 주인공(日柱)은 형제지간인 비겁(比劫)으로 인해서 얻는 것은 있어도 잃는 것은 적다고 해야 할 것이다. 또 어머니인 정인의 입장에서도 아들이 2명이면 1명보다는 더욱 기쁜 일이니 이로울 뿐 해가 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어머니는 과로함이고 아들은 반숙상태라고 하는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사주가 신왕(身旺)한 자는 어머니인 정인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신왕한 자는 이미 장성한 성인이다. 성인은 어머니의 젖꼭지를 떠나서 결혼하고 자립을 해야 할 입장이다.

자립을 하려면 재물이 있어야 하는데 생산을 하는 데는 똑같은 노동력과 능률을 가진 비견은 필요해도 나이든 정인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고 할 것이다. 어머니는 자식의 사랑을 독점하려는 함이 인지상정이다. 그런데 자식이 결혼하면 자식의 사랑이 며느리인 자부(子婦)에게로 향해 어머니가 혼자 독차지만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아들은 어머니의 사랑과 아내의 사랑 중에 하나만을 택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이제 자식은 선택의 기로에 선다. 아내를 얻으려면 모정을 잊어버려야 하고 모정을 택하려면 아내는 버려야만 한다.

완전하게 성숙해 사주가 신왕한 자는 모정을 접고 아내를 얻어 자립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아직 미숙해 덜 성숙한 자는 어머니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사주가 신약한 자는 모정을 떠날 수 없음이다.

이렇게 사주가 신약해 모정에 얽혀 있을 경우에 비견이 함께 있어준다면 또 하나의 아들이 있어 협조가 이뤄지기 때문에 주인공인 일주(日柱)가 힘을 얻어 쉽게 자립을 할 수가 있게 됨인 것이다. 그래서 정인으로 인한 피해나 장애가 반으로 감소되고 홀가분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둘째, 재다신약(財多身弱)한 경우다. 재다신약(財多身弱)이란? 사주에 재성(財星)이 많은데 신약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신약한 자는 반드시 정인에 의지하고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재성(財星)이 있으면 정인은 며느리를 본 어머니처럼 자식의 곁을 떠난다. 정인의 입장에서 재성은 관살(官殺)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나 이럴 때에 비견이 나타나 정인과 합심해서 재성을 눌러주면 어머니인 정인은 안심하고 모자지간의 정을 나눌 수도 있고 신약해 허약한 자식을 보살필 수가 있음이다.

이와 같이 비겁(比劫)은 병이든 형제를 대신해 재물을 조성하는 한편 빈틈없이 형제를 관리해주니, 정인이 비겁이라는 2명의 힘을 모두 받을 수 있는 동시에 허약하던 주인공인 일주(日柱)의 몸도 왕성해지고 재물도 또한 부유해지지게 됨이다.

이렇게 형제지간인 비겁은 무거운 짐을 함께 같이 나누어지고, 정인은 기름을 보급함이니 재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듯이 다다익선이라 할 것이다. 그래서 정인은 재성(財星)을 두려워하지만 비겁(比劫)이 있으면 오히려 재성(財星)을 기대하고 재운(財運)에 발복한다.

그러나 사주가 신왕(身旺)하고 재관(財官)이 없다면, 비겁(比劫)과 정인이 무용지물일 뿐이고 오히려 무거운 부담이 되는 것이니 더욱더 가난해지고 천해질 수밖에 없음이다.

예컨대 비겁(比劫)은 재성(財星)을 공격하고, 정인은 관성(官星)의 정기(精氣)를 빼앗아 버리기 때문에, 재관(財官)이 모두 다 무기력해지고 그림의 떡이 되는 처지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설상가상 업힌데 덮친 꼴로 정인운이나 도는 비견운을 만나게 되면, 아내(財)와 자식(官)이 모두 다 설 땅이 없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리고, 자신도 또한 가난을 감당하지 못하며 수명도 역시 위험해진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재관(財官)운에 진입을 해서 들어간다면, 정인의 입장에서는 비겁(比劫)이 천금의 가치가 있음이기에 합심하고 협력해서 부귀를 생산하고 처자들도 또한 왕성하여 번창을 이루게 된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상담: 010-524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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