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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한여울 '파스칼' 뮤비 촬영 중 깊은 키스신 상대남 불꽃 따귀
기사입력: 2013/01/19 [14:4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나눔뉴스=손진영 기자】여배우 한여울이 '파스칼' 뮤비 촬영 중 오해로 상대남에게 따귀를 갈겼다.
 
지난 10일 공개된 여성3인조 보컬그룹 '파스칼' 타이틀곡 '밥 한번 먹어요' 뮤비에 출연한 한여울이 전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에게 따귀를 때린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파스칼' 소속사 팁탑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당초 한여울과 박준석은 24시간의 고된 뮤비 촬영 마지막 신을 당초 가벼운 뽀뽀신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헤어졌던 연인이 사랑의 깊이를 상징하는 방법으로 뽀뽀신은 부족하다는 의견으로 현장에서 진한 키스신으로 수정된 것.
 
▲ 여성보컬3인조그룹 '파스칼' 뮤비에서 열연 중인 한여울과 박준석.     ©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스태프가 수정 부분을 박준석에게는 알려줬지만, 실수로 한여울에게는 바뀐 내용을 통보하지 못하고 마지막 신을 촬영하게 됐다.
 
여배우 한여울은 이런 내용도 모르고 뽀뽀신으로만 알고 촬영에 임했는데 상대남의 진한 키스신에 당황했다고. 하지만, 24시간을 고생한 스태프들이 눈앞에 아른거려 NG를 낼수 없었다고 전했다.
 
엔딩을 알리는 연출자의 컷 소리와 동시에 한여울은 참았던 감정을 실어 박준석에게 매서운 따귀를 때렸다. 제작진은 순간 놀랐지만, 오해로 인한 것임을 알고 배우 및 모든 제작진들은 웃음바다가 되며 무사히 마쳤다.
 
전 태사자 출시 연기자 박준석은 "마지막 키스신은 24시간 동안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단 한번에 끝내려고 최선을 다했다. 컷하는 동시에 따귀를 맞아 황당했었다. 하지만, 오해로 인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파스칼' 대박 징조라고 생각했다. 실력파 여성 3인조 보컬그룹 '파스칼' 타이틀곡 '밥 한번 먹어요' 를 많이 사랑해주심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 '파스칼' 뮤비 출연 여배우 한여울과 전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     ©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한편, '파스칼'은 3인3색 음악적 컬러를 갖고 있는 리더 제이썬, 유나, 문빈으로 구성됐다. 그룹과 개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인 '파스칼'은 탄탄한 가창력을 가진 보컬그룹의 장점과 세련된 외모를 바탕으로 가수, 연기자, CF 모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나눔뉴스 손진영 기자] wsnews@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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