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편집 2019.10.15 [06:01]
사회
사회
복지
보건의료
사건사고
법률
교통
환경
보도자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나눔뉴스 광고센터
사업제휴안내
회사조직도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 > 사회
사회
사회
인사담당자 80%, “경기불황 때 일하기 괴롭다”
기사입력: 2008/12/21 [10:42]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이민영기자

최근 경기불황이 기업경영 및 채용에 영향을 미치면서 인사담당자 대다수가 이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기업 인사담당자 421명을 대상으로 12월 17일에서 1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3%가 경기불황 때문에 ‘최근 업무진행에서 곤혹스러움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힘들게 하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구조조정처럼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업무진행’(47.9%)과 ‘연봉동결 및 삭감에 대한 임직원 설득작업’(43.5%)을 들었고, ‘채용부문 예산 축소’(33.4%)도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퇴사율 증가로 채용 및 인사업무 과다’(26.0%), ‘사업계획수립 지연’(24.6%), ‘지인들의 인사청탁’(20.4%), ‘구조조정 등 인사관련 동료들의 문의쇄도’(18.9%)가 인사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혔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대학의 자교 학생 취업로비’(3.0%)와 ‘채용관련 언론사 문의쇄도’(3.0%) 등이 있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인사담당자 대다수(89.9%)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강도는 ‘업무에 다소 지장을 줄 정도’라는 대답이 54.9%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28.9%), ‘업무가 불가능할 만큼 매우 심각한 정도’(16.2%)가 뒤를 이었다.

경기불황과 호황 중 인사담당자를 더욱 힘들게 만드는 시기는 82.7%가 ‘불황일 때’라고 응답했으며, 내년도 경기 및 채용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85.0%가 ‘경기불황 및 채용규모 축소’를 들었다. ‘경기불황 및 채용규모 증가’는 9.3%, ‘경기호황 및 채용규모 축소’ 2.4%, ‘잘 모르겠다’ 2.1%, ‘경기호황 및 채용규모 증가’는 1.2%였다.

한편, 경기가 호황일 때 더욱 힘들다는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물은 결과, 52.1%가 ‘우수인재 확보에 대한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져서’를 꼽았고, ‘중복 합격자들의 이탈률이 높아져서’(39.7%), ‘채용인원 증가로 업무가 많아져서’(6.8%)라는 대답도 있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경기불황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거나 채용규모를 축소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같은 구성원의 입장에서 관련업무를 진행하는 인사담당자들의 경우 상당수가 괴로운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나눔뉴스 광고센터사업제휴안내회사조직도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 기사검색

제호 : 나눔뉴스 / 등록번호 서울아00383 / 등록일자 : 2007년6월14일 / 회사명칭 : (주)나눔뉴스 / 회장 편집인: 최종옥ㆍ발행인: (주)나눔뉴스 박윤숙 / 발행소(주소) : 서울시동작구서달로12가길19(흑석동 2층) / 발행일자: 2007년 06월1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옥 / 사업자등록번호 108-86-01573 / 통신판매업신고 제19-5494 / 관리대표자 광고 및 사업제휴 이메일 / cjo57@nanumnews.com /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와 사진 등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기사나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나눔뉴스 총괄사업본부(행사와 사업제휴 및 광고문의) 전화 02-713-3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