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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한사주칼럼
〈연재칼럼〉재산을 강탈당할 겁재(劫財)의 운세도 역으로 활용하면 보약
〈시리즈 사주논객〉 노병한과 함께하는 운세별 운수대통의 사주처세술-12
기사입력: 2011/06/23 [10:39] ㅣ 최종편집: 나눔뉴스.
노병한

◆ 겁재(劫財)는 쟁재(爭財)하는 성정을 지닌 운질(運質)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사주팔자는 1명의 군왕(日干)과 7명의 신하(臣下)로 구성된다. 천명사주의 육신분석에서 태어난 출생일의 일간(日干)과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의 오행(五行)이 같아 동일하지만, 음양(陰陽)이 서로 다른 경우가 바로 겁재(劫財)에 해당한다. 예컨대 비견(比肩)은 쌍둥이처럼 음양도 동일하고, 오행도 똑같기에 모든 것을 똑같이 나눠가질 조건과 권리가 있음이다. 그러나 겁재는 아버지라는 씨앗은 같지만 어머니의 밭이 다른 이복형제로서 오행은 같지만 음양이 다르기에 나눠가질 조건과 권리가 서로 달라서 반분(半分)을 요구하고 달려드는 데에 늘 문제가 발생함이다.

다시 말해 쌍둥이인 비견(比肩)은 친형제로서 법률상의 상속에 관한 동등한 권리가 있어 하등의 문제가 발생하지를 않는다. 그러나 배다른 이복형제(劫財)에게는 법률상 상속권이 동등하지 않음이 현실이다. 그래서 형제는 형제이나 비견과 달리 겁재는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하여 억울하기에 겁탈자로 변신해서 재물을 나눠 가지려 달려드는 형국으로 재산을 나누듯 쟁재(爭財)를 하는 성정을 갖는데 그 상호관계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태어난 생일의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상대성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즉 주인공(君王) 일간(日干)이 갑(甲)일 때에 을(乙)을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을(乙)일 때에 갑(甲)을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병(丙)일 때에 정(丁)을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정(丁)일 때에 병(丙)을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무(戊)일 때에 기(己)를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기(己)일 때에 무(戊)를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경(庚)일 때 신(辛)을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신(辛)일 때에 경(庚)을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임(壬)일 때에 계(癸)를 만나는 경우, 주인공 일간(日干)이 계(癸)일 때에 임(壬)을 만나는 경우가, 모두 겁재에 해당하는 육신관계다.

◆ 겁재는 물욕(物慾)이 강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성격!

비견과 겁재가 같은 씨앗이자 같은 아버지의 아들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겁재가 법(法)에 없는 상속권을 요구하고 달려들게 된다. 그러나 겁재는 딱 잘라서 거절당하고 면박을 당하기 일쑤다. 그러기 때문에 겁재는 상속권을 강압적으로 요구하면서 힘으로 겁탈을 하려함이 인지상정이고 세상살이의 기본이다. 재벌자손들 중에서 이복형제들 간에 종종 일어나는 경영권 다툼에서도 나타나는 현상과도 같다.

이렇게 좋은 말로 해서 안 되니, 겁재의 입장에서는 주먹으로 빼앗을 수밖에 없음이니, 재물을 강제로 겁탈할 수밖에 없는 운세를 겁재라고 하는 것이다. 무법(無法)으로 빼앗는 것을 도적이고 강도라고 하듯이, 이렇게 겁재는 대담하고 물욕(物慾)이 강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성격이 거칠고 대담해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 돈이 떨어지면 인정사정이 없이 돈을 요구하고 재물을 탐하는 것이 겁재의 운질!

일반적으로 공짜로 겁탈한 재물들은 아끼거나 절약되지 않기에 닥치는 대로 낭비와 사치를 즐기고 탕진하는 것이 겁재 운세의 기본이다. 그래서 돈이 생기면 인정이 후하고 베풀기를 즐기지만, 돈이 떨어지면 인정사정이 없이 돈을 요구하고 재물을 탐하는 것이 겁재의 본성이다. 이렇게 겁재는 낭비가 심해서 저축과 치부가 어렵고 성실하고 알뜰히 돈을 벌고 절약하는 근면한 봉직생활은 견딜 수가 없고 힘이 든다. 한편 공돈을 버는 것은 투기, 도박, 노름이 으뜸이므로 일확천금을 하여 목돈을 만지는 투기, 장사, 노름 등을 택하고 돈 버는 일이라면 밀수, 아편 등 위험스러운 일과 모험들도 서슴지 않고 즐기는 것이 겁재의 운질(運質)이다.

◆ 천명사주에 겁재가 있는 남자는 재산상의 시비, 손재, 파탄이 많고, 여자는 파란만장!

사주분석의 첫걸음에서 보듯 비견은 같은 쌍둥이로서 반타작을 능사로 하지만, 겁재는 힘과 알력으로 빼앗고 가로채는 겁탈을 능사로 함이 기본이다. 그래서 겁재는 형제간에 우애가 없고 자기욕심만 차리듯이 동기간이나 친구 간에도 자기본위로만 행동함으로서 인간관계가 원만치 못함이다. 그래서 사주에 겁재가 있을 경우 남자는 재산상의 시비, 손재, 파탄이 많고 여자는 자기남편을 송두리째 빼앗기거나 남의 남편을 송두리째 빼앗아 가로채는 파란이 만장함이 특징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쟁재(爭財)의 속성을 지닌 겁재의 성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① 겁재의 운세는 비견과 같은데 쟁투, 교만, 자존심이 강한 흉성(凶星)을 나타내는 것으로 투기와 요행을 좋아하다가 손해를 보는 수가 많다.

② 겁재가 사주에 많으면 부부간에 이별수가 있고, 형제와 친구 간에도 불화하며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그래서 겁재와 비견이 많으면 동업을 하는 공동사업에 불리하고 부부간의 불화가 잦음이 특징이다.

③ 남자사주에 비겁(比劫)이 많으면 연애결혼이나 연상의 여인 또는 과부를 정처로 맞이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④ 사주 중에 한주(柱)의 간지(干支)가 모두 겁재면 조실부모함을 면할 수가 없다.

⑤ 출생사주의 태어난 연주(年柱)에 겁재, 상관, 양인이 동주(同柱)하여 같이 있게 되면 형액(刑厄), 횡사(橫死), 재화(財禍) 등이 있고, 병사(病死)하며 조상님들의 이름을 더럽힐 수 있으며, 조폭이나 깡패가 되기가 쉬우므로 수양이 필요하다. 그리고 출생사주의 태어난 월주(月柱)에 겁재가 있게 되면 이복형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사주에 겁재(劫財)가 많은데 정관(正官)이 있으면 난폭한 성질을 억제할 수가 있음이니 다행이라 할 것이다.

⑥ 출생사주의 태어난 시주(時柱)에 겁재가 양인과 동주(同柱)하여 함께 같이 있게 되면 단명하다. 그리고 시주에 겁재가 상관과 동주하여 같이 있게 되면 극자(剋子)하여 자식을 극할 수밖에 없음이니 주의가 필요함이다.

⑦ 사주가 비겁(比劫)으로 되어 있고, 재성(財星)이 오로지 1개만 있다면 거지가 되고, 만약에 대운이나 소운에서 재운(財運)을 만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운명을 달리하여 사망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⑧ 사주에 비겁(比劫)이 많은데 인성(印星)이 있거나 흐르는 세운(歲運)에서 인성운(印星運)이 오게 되면 투기성으로 인하여 크게 손재(損財)를 만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⑨ 사주에 겁재와 양인(羊刃)이 함께 있다면, 배우자 선택과정에서 혼담(婚談)이 깨지기 쉽고 재물로 인하여 화(禍)를 당하게 되므로 미리 예방하는 수양이 필요함이다.

⑩ 겁재가 체(體)일 경우에, 겁재가 체(體)가 되면, 평생 동안 도적이 따라다닐 정도로 손재(損財)가 많고, 도적과는 인연이 많기 때문에 도적을 잡는 수사관으로 진출한다면 천하제일의 수사관으로서 크게 출세를 할 수도 있음이다. 그러나 겁재가 용(用)이 되는 경우는 비견이 용(用)이 되는 경우와 같이 천부적으로 인정이 많고 성격이 원만하며 남을 도와주고 베풀기를 즐기기 때문에 만인이 기뻐하고 따르는 호인이기 때문에 만사에 모든 사람이 호응하고 협력하며 상부상조를 하는 인물로 성장을 한다. 그러므로 도적이 오히려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방패가 되듯이 만인이 도와주어서 치부도하고 크게 이름을 떨치는 인인성사(因人成事)하고 인인성부(因人成富)하며 인인성명(因人成名)하는 행운아의 천명이라고 할 것이다.

⑪ 겁재가 용(用)일 경우에, 일간(日干)이 신강(身强)하면 비견과 겁재가 체(體)가 되지만, 일간(日干)이 신약(身弱)하고 월지(月支)에 재관성(財官星)이 있게 되면 비견과 겁재가 용(用)이 된다. 비겁이 체(體)가 되면 능력은 왕성한데 일터가 없는 격이나, 비겁이 용(用)이 되면 능력은 부족하나 일터는 광대한 격이다.

예컨대 비겁이 체(體)가 되면 장정같이 왕성한 농사꾼은 즐비하지만 농장이 쥐꼬리처럼 작아서 서로가 농토를 독점하고자 싸우고 빼앗는 것이며, 비겁이 용(用)이 되면 농장이 커서 농토는 수천만석인데 농사꾼이 부족하여 경작을 못하고 있는 형국에 같은 농군들인 비겁이 떼를 지어서 모여드는 것이니 천하의 꿀벌을 맞이하고 백만 대군을 얻은 것과 똑같은 이치인 것이다.

그러므로 같은 인간으로서 비겁(比劫)이 체(體)가 되면 재물을 탐하고 노략질하는 도적의 무리가 되지만, 비겁(比劫)이 용(用)이 되면 재물을 생산하고 천하의 부를 만들어 주는 만금의 일꾼인 꿀벌, 지원자, 동업자, 후견인으로서 6신(六神)중에서 가장 기쁘고 기특하며 보람이 있는 최고의 희신(喜神)이 됨이니 세상과 우주의 이치가 그 속에 또한 모두 있음이다.

nbh1010@naver.com

□글/노병한/한국미래예측연구소-소장/(사)한국도시지역정책학회-회장/농민신문-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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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경희대에서 행정학석사학위, 단국대에서 행정학박사학위, 러시아극동연구소에서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위함. 서울시공무원교육원, 서일대, 명지대, 경기대, 대불대, 단국대, 전남대 등에서 초빙교수역임, 동방대학원대학교에서 석박사과정의 주임교수역임, 건설기계안전기술원장, 경주관광개발공사와 고속도로관리공단 상임감사역임 □주요저서: 음양오행사유체계론, 거림천명사주학㊤㊦, 거림명당풍수학㊤㊦, 고전풍수학원론, 집터와 출입문풍수, 거림가택풍수학, 주택풍수학통론 外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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