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치매 가족간의 사랑을 담은 세계53개국 수상한 독립영화로 평생을 국악인으로 살면서 전국 각 지역을 다니며 국악 공연을 펼치던 주인공과 30년 넘게 함께 살아온 아내의 치매걸린 삶의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이다.
수요일인 23일 오후 2시30분에 참석하면, 영화감독, 출연배우 무대인사와 관람할 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저작권자 ⓒ 나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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