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을 장어에 담아낸 ‘백제풍천장어'요리 전문점을 맛보다.배우 하석과 방송인겸 요리연구가와 키즈모델들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 동참[나눔뉴스=안기홍 기자] 황칠은 진시황이 찾아 헤맸다는 ‘불로초’라고도 불리는데 이러한 황칠을 장어에 담아낸 음식점이 있어 방문했다.
이곳 요리의 특징은 발효황칠 진액을 발라 잡내를 제거한 부드러운 장어 맛을 선보이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황칠나무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 신경 안정, 혈당 조절, 염증 치료 등에 좋은 음식으로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의 뛰어난 효능이 전해지고있는 재료이다.
이날 행사 주최사 LBMA STAR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하나로 배우 하석과 방송인겸 요리연구가와 키즈모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나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
많이 본 기사
|